멋은 겨울에 코트를 입는다

어제가 11월 1일이었는데 왜 11월 26일인지 설명해주세요… 1일에 교양수업에서 받은 사진인데 정말 너무 재밌었어요.친구에게 에어드롭 당하는 일이 있어서 애들한테 달았더라면 왔을텐데 블로그에 쓰려고 저장해두었습니다 블로그에 은근히 진심인 사람이 되었어.칭찬해주세요새로 산 머플러, 완전 뚝뚝, 따뜻한 색이 좀 부담스러울까 했는데 다들 잘 어울린다고 해주니 기분이 좋아진다헤교양영어로 유투브 보는데 보자마자 혜인언니한테 디엠하음3일 챌린지 하면.. 뭔가 해 보겠습니다···아침 운동을 한다. 수요일인데 CH+가 없어서 혜인이 누나와 8시에 만나서 운동장을 막 돌아본 여자들이에요.공오빠가 동방에 기부해준 행거앤환공의 뚱보 잘 쓰고 있다 시혜다 진짜 (곤ver)유리애단… 이거 혜인 씨가 제 사진이랑 제 사진 넣은 거 있는데···할로윈자두캔디 하나 savage 하고왔습니다수업이 끝나고 학관에 가는데 왕종 아기 고양이 봄!! 너무 귀여워서 구경하고 있는데 가까이 와서 보게 다른 학우분들이 그러시고.. 쪼그리고 앉아봐.. 행복했다..그때의 나의 기분만두가 먹고 시퐁 군만두, 튀긴 만두가 아니라 물만두, 찐만두…(호정이가 만난 날 선물도 포장하고 호정이가 과제전을 보러 서울에서 만났기 때문에 꽃 한 송이도 산 내 친구의 과제전이라니 정말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마음으로 흘린다)(호정이가 만난 날 선물도 포장하고 호정이가 과제전을 보러 서울에서 만났기 때문에 꽃 한 송이도 산 내 친구의 과제전이라니 정말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마음으로 흘린다)(호정이가 만난 날 선물도 포장하고 호정이가 과제전을 보러 서울에서 만났기 때문에 꽃 한 송이도 산 내 친구의 과제전이라니 정말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마음으로 흘린다)(호정이가 만난 날 선물도 포장하고 호정이가 과제전을 보러 서울에서 만났기 때문에 꽃 한 송이도 산 내 친구의 과제전이라니 정말 감격스럽고 자랑스러워서 눈물이 나지 않았어요 마음으로 흘린다)하지만 정말 미술전을 보러 간 것처럼 즐겁고, 하나하나 너무 예뻤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것도 신기하고, 옷을 만드는 것이 너무 멋져 보였어.. 저는 입을 줄만 아는데..누군가가 이 사진을 보고 물어봤더니 얼굴이 좋아졌냐고.. 그래도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무것도 낫지 않았다 –누군가를 만나는…열심히 포장을 하는…막내라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왜 이렇게 바보 같지? 동그랗게 눈이 뭉쳐있는 것처럼 귀엽다, 귀엽다, 귀엽다!이거 맛있었어요 얼그레이?!!! 그래서 선택했는데 너무 만족스럽고 현명한 선택이었어!!! 꼭 먹어청양에 다가갔는데 안 도망갔으니까 살짝 이렇게 만져봤자 왜 사진으로는 피하기만 하는 거야?우리 친하게 지내자풍랑에 날린 배너…… 산산이 부서져.이건 왜 모디를 선택한 거지…? 무슨 사진이지… 산책하는 사진이라… 틈새 전예린씨의 산책 내용 – girls talk time – gusdbals씨의 조언 교실 – counting star And, 운동수면잠옷 꺼낸 따뜻한 행복 누가봐도 좋습니까별 보기 사실 너무 추웠어.그래도 누워서 별보는게 처음인데, 아 로망이 있어!! 이 생각은 절대 혼자였다면 하지 않았을 행위지만 산책 멤버들과 함께 누워서 행복했습니다 몸은 추워도 마음은 따뜻했다코미야미 모자 보고 우와~ 써볼까? 이렇게 썼는데, 갑자기 뽀삐뽀삐를 찍고 난리가 났다훠궈!!!!!!! 홍대 훠궈는 내가 아는 줄 알았는데 왜 나만 아냐고 혼났어.이것은 (정)혜인(언니)과 소연이와 먹었는데 돌아오는 금요일에는 (J)혜인 언니와 승연 언니와 하이디라오에 가기로 했다.헤헤 행복해웜톤인가 쿨톤인가… 이 사진을 보면 굉장히 웜톤인데 검은 머리 할 때 보면 겨클이야.그래서 그냥 입고 싶은 옷, 입고싶은 화장품을 다 쓰고있어– 이용진의 광명 집에서 양세찬 게임하기 – 내용: 재현이 아니야? 아니, 재현이 아니야?몇분후..Me:(웃음) 이거 걔안의 재현이라는데, 윤텐열이라면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대답이 윤석열의 경우…정말 당황했어요..정해인이 제일 놀랐다고 하는데, 내가 제일 놀랐어···어른이 된 증거 12시 넘어서 노래방에 간다잠옷을 입고 광명을 누비다유민이에게 빼빼로를 주었더니 핫초코를 사주었다.스윗~ 걸이야 정말포케는 맛있다.돼지 목살 포케를 추천합니다 대신 올리브는 빼고.학관 앞에서 책을 파는 곳에 스티커가 있었고 20살이 되어 스티커 하나는 혜인언니였습니다자치회 예진언니가 준 대만간식 하나하나 다 싸왔어..이 정성몬데응. 29년만의 우승!!LG 트윈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이겼던 오지환, 오스틴, 5형제는 너무 사랑스러워 홍창기도 정말··· 직관 직관을 할 수 없었던 것이 고작이다 불꽃 불꽃이 터질때 나의 마음도 함께 폭발 내년에 오스틴과 홍창기 마킹할꺼야헤헤, 우리 아이는 귀여워.근데 지금 반도 안 썼는데 혜인이 누나 말이 반 같은 건 오빠가 우리 응원 못 한다고 하던데··· 나도 이제 동쪽으로 가야하나…”커다랗고 커다란 핸드크림 금년 겨울은 이 아이로 나옵니다 선물로 받았는데, 정말 너무 커서 조금 당황했어.그래도 아무렇게나 써도 되니까 기뻐요과제 중에서 127시를 본다.완전 시즈니에요전공신청한다…보행간다구~~~나보다 주변사람들이 더 나의보행을 확신한다..다 내가보행한대. 아, 우와전공신청한다…보행간다구~~~나보다 주변사람들이 더 나의보행을 확신한다..다 내가보행한대. 아, 우와한달을 기다린 부츠, 정말 저 하트 포인트가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해요 발과 목만 따듯해요충전기를 빌려주려고 만났는데, 둘 다 귀여운 잠옷을 입고 있고, 곧 사진을 찍게 되어, 자신과 같은 것을 입고 있는 재현이와 치이카와2학기 전예린의 성과 – 새로운 후리스 만들기. 폰, 던진말이 진짜가 되어 어느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문서를 넣고 있는 나를 발견..알림방에 카톡을 보낼때, 너무 떨렸어박경리 문학공원 교양과목으로 무려 현장체험학습을 갔다가 비가 와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나는 이런 문학관이나 사진전, 미술전 다 너무 좋고 재미있었다.하지만 레포트를 써야하는것은.. 재미가 없다···지하철 타는데 앞자리만 비어서 얼른 사진 찍어볼게..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계속 같이 있으려고 했다.. 불편할 것 같아서 내려주었더니 그대로 다시 올라왔다.. 귀엽더라.. 자랑이라고 생각해.. 우리 애..저는 어디로 가요? 신나고 윙크도 하고 난리도 안 난 이 날 저는…콘서트에 갔습니다. NCT 127을 향한 그녀의 사랑 만만치 않아..모르는 분과 서로 사진 찍어주고···옆에 계신 분들과 함께 응원봉 사진도 찍고···재현이도 찍는다 ㅋㅋ 흑발 좋다, 고양이 좋다, 재양 좋다, 정재형이면 다 좋다..현장에서 공유하겠습니다. – 단지 붉다는 의미감격시티 모기장시티8명의 남자(9명의 남자)를 좋아합니다붕붕 고양이공덕역 트리콘서트가 끝나고 할머니집에 왔는데 고개를 들자마자 트리가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졌어인간 마시멜로 눈.. 다쳤지만,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고 노인이라니… 어렵다동방에 묵었던 고기빔, 하지만 나는 이 고기빔보다 같이 오는 뭇국이 너무 맛있어이렇게 해주는 역할예쁘게 해달라고 할까..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채오니의 카페 댓글이 생각나 썼다.사랑을 흘려 어깨너머로 보내는 사람이 되다명현씨가 운전하는 차를 다른 구혜인씨와 (마음속에 있는 승연씨와) 무려 뼈!!짬뽕 먹으러 갔는데, 소진 이슈… 현진이 형도 몇 번 와서 실패했다고 했는데 우리도 실패했어..그래서 먹었던 콩나물닭볶음탕? 이름이 전부였어. 하지만 정말 맛있었어.. 한입 먹자마자 뼈짬뽕을 까먹었다..그리고 쇼파가 편했던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 아포카토 초코라떼 베리킹(?)의 양이 정말 많았어요… 명현언니랑 뿌빠햄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으니까···New!!!!!!! ipad wallpaper iPad 켤 때마다 귀엽고 행복해져커피 마시려고 했는데 갑자기 딸기 주스가 마시고 싶어서 노선 변경한다.더 추워지기전에 치마입자.. 레그워머랑 부츠신을때는 이때밖에없는줄 알고 치마를 꺼냈어두번째 새해 종총을 맞이한다..눈물과 함께하는 벌떼의 기도..은이형들 간호는 가지마··· 아니.. 아니 가지마 그리고 세찬이의 나라 룰 볼링장 갔는데 들어가자마자 영웅의 인트로가 들려서 신나서!!! 영웅!! 영웅!!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 스트라이크도 쳤습니다. ㅎㅎ1점 차로 내기를 2등하다. 3위인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현진이 형이 극적으로 이겨준정원미담 붕어빵 사준 청량리역에서 재윤이랑 혜인언니랑 정원오빠랑 붕어빵 먹방한거 맛있어~.. 또 먹고 싶어지네종로 송이 스테이크 솥밥 누룽지가 맛있어요. 유린기는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다. 덴푸라는 처음부터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교양있고 엄마와 종로에서 만나서 데이트하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가을이 아직 안 끝났어요 이거 찍고 있었는데, 엄마만 횡단보도를 건너서.. 한눈에 보는 장인가을이 아직 안 끝났어요 이거 찍고 있었는데, 엄마만 횡단보도를 건너서.. 한눈에 보는 장인A-ple을 위한 1학년의 노력이 보이나요? 그런데 리포트를 떠나 좁은 공간이었지만 내용은 충실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종로 윤동주문학관낯익은 열쇠고리..유리씨의 키링…···경복궁……지나가서 팩트체크를 듣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건 뮤비를 보면 알 수 있어요 신기하게 되는 팩트체크 뮤비를 보세요요람.단추를 잘못 끼워서 두 번 누를 뻔했다크리스마스까지는 아직 한달도 없습니다.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할까요?… 그렇긴”(교회에 가는 것을 제외)마크는 막스에 만나지 않는다.최근 매일 마크를 하고 있는데 친구가 마크도 세찬과 있느냐고 묻고 내 삶이 완전히 세창!라고 생각했다.싫다는 것은 아니다.좋네. 음..아무것도 하지 않는데 벌써 12월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름대로 도전도 많이 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바쁘게 지낸 23년이었다고 생각한다..)그렇네요。감성에 젖지 않아요..단지 23년도 제가 성장했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습니다.성장했지?기독교도라 해도 20세의 한 사람으로서도 배운 한학년이 되기 때문에 12월도 열심히 살아야죠.시험 공부해야겠다..중얼 중얼 혼잣말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안 남았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무엇을 할까요?(교회 가는 것 빼고) 마크는 마크를 만나지 않기로 했다.요즘 매일 마크를 하는데 친구들이 마크라도 세찬이랑 있냐고 해서 내 생활이 완전 세찬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싫다는 것은 아니다. 좋아. 음..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12월인줄 알았는데 나름 도전도 많이하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바쁘게 보냈던 23년이었던거 같아.. 그렇네요。감성에 젖는 일은 없어요.. 단지 23년이나 내가 성장했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많이 컸죠? 기독교인으로서도, 20살의 한 사람으로서도 배운 한 해가 되기 위해 12월에도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시험공부 하지않으면 안되겠지 중얼중얼 혼잣말어쨌든!날씨가 정말 추워졌어요.감기 조심하고 몸 조심하고 따뜻하고 따뜻하게 입고 지내세요.장갑 머플러 부츠수면 파자마 필수!건강하세요~~ 맛있는 거 많이 먹고~~많이 잤다~+)입니다 새저는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MichaelBubléhttps://youtu.be/XSvgMudXPlc?si=kzP6X6VTFF7EUqsn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을 들으면서 살고 있어요. 크리스마스 준비중 ㅋㅋ 한번 들어보세요. 여러분들의 추천도 좋아요. 11월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하시고, 12월달은 누구보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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