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무김치 절임 알타리무 절임 간단 찹쌀풀 만드는 법 총각김치 담그는 법

미니 무김치 절임 알타리무 절임 간단 찹쌀풀 만드는 법 총각김치 담그는 법

아삭아삭 통째로 먹는 총각김치 담그는 법 얼타리절임 찹쌀풀 간단히 삶는 법 얼타리김치 만드는 법 <미니무김치 절임 >

사진 글/햇빛스푼 1개

지난주에 동네 마트에 아주 알찬 토종 알타리가 들어왔거든요.올해 김장 때는 따로 동치미를 안 해서 올해는 그냥 중간에 보고 좋은 알타리가 있으면 총각김치를 담그려고 했는데!저번주에 마트에서 만난 알타리가 그 좋은 알타리 ㅋㅋ 이건 그냥 넘어갈수 없다며 3단이나 사와서 김치를 담갔는데~ 3단이라고 해도 김치통의 절반도 안되는 ㅠㅠ 이건 얼마안되서 다 먹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ㅋㅋ

보기도 맛있게 잘 만들어지고 있겠죠?미니 무 김치는 옛날에서 통째로 가지고 송송 썰어 먹어야 진짜 맛 아닙니까?ww그런데 평소 우리가 마주 종각 무는 거의 사이즈가 크고, 담그기가 어려울 뿐 아니라 통째로 먹는 것도 불편 ww그러니까 키가 짧고 굵기가 적당한 토종 알타리을 구입하셔야 합니다.어제 김치 상자를 열어 봤는데, 베란다에 3~$일 정도 두면 달콤 새콤하고 아주 맛있게 익은 거요.

김치냉장고 김치통에는 반도 안되서 ㅋㅎ익은 미니 무김치를 결국 다른 작은 유리김치통에 옮겼네요.유리 용기에 처음부터 넣으면 김치가 숨을 쉴 수 없어서 숙성할 수 없는 칼칼함, 일단 김치는 담그면 무조건 전용 김치통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맞나요? (웃음) 어쨌든 유리상자에 하나만 가득.이게 3단이라니 믿을 수가 없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총각김치 담그는 법 오늘 알려드릴까 합니다.평소에는 풀 같은 거 안 묻히고 담그는데 이 날은 시간도 있으니까 찹쌀풀을 좀 넣어봤어요.역시 풀은 귀찮지만 넣어주면 맛이 좋아요

마트에서 사온 3단 알타리 무 손질 후 1단당 1kg 정도의 무게가 나오거든요.먼저 나오는 모든 양념 계량은 손질 후 3kg 총각무 기준 계량입니다.참고해주세요 ^^

한 단에 4500원이면 가격도 착한 편 아닌가요?옛날에는 더 쌌는데 TT짐은 정말 한묶음에 5천원이하로 찾기가 힘들다.. 물가가 정말 올랐어요.. 하지만 이건 만나기 힘든 토종 알타리니까 4500원 정도면 합리적이라며 3단 구입!

전체적으로 무청의 길이도 짧고, 무길치 자체도 짧다! 한입에 쏙 들어갈만한 크기~ 바로 이것이 토종 알타리무라고 합니다.당일 입고된 거라 상태도 신선해 보이고!그럼 알타리 손질 시작할게요.

알타리무는 무의 끝을 잘라내고 과도하게 매달려 있는 무의 잎을 제거하면 손질이 끝납니다.어렵지 않아요.

알타리무는 무의 끝을 잘라내고 과도하게 매달려 있는 무의 잎을 제거하면 손질이 끝납니다.어렵지 않아요.

하나하나 손질해야 하는 것이 조금 귀찮기는 하지만 뿌리 끝을 짧게 잘라내고 순무 가장자리에 있는 것을 접어 순무가 접힌 부분을 깔끔하게 다듬어 주면 알타리의 마무리!처음이신 분들은 이해가 안될 수도 있어서 짧게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요즘 풀영상을 찍을 시간이 없어서 TT레시피 영상이 자주 올라오지 않네요.연말연시 정신없이 보내느라 사진만 겨우 찍고 있는 상황ㅋㅋ 대신 짧은 영상이나 동영상 등으로 대체 중인데.예전처럼 영상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으시면 다시 영상 촬영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요즘 풀영상을 찍을 시간이 없어서 TT레시피 영상이 자주 올라오지 않네요.연말연시 정신없이 보내느라 사진만 겨우 찍고 있는 상황ㅋㅋ 대신 짧은 영상이나 동영상 등으로 대체 중인데.예전처럼 영상이 필요하신 분들이 많으시면 다시 영상 촬영도 열심히 해보려구요.

손질한 순무는??? 버리지 마시고 삶아서 시래기 만들어 드세요 🙂 토종 알타리의 경우 순무도 매우 부드럽고 얇기 때문에 따로 말릴 필요도 없습니다.그냥 씻어서 삶으면 끝!!손질한 순무는??? 버리지 마시고 삶아서 시래기 만들어 드세요 🙂 토종 알타리의 경우 순무도 매우 부드럽고 얇기 때문에 따로 말릴 필요도 없습니다.그냥 씻어서 삶으면 끝!!흙이 묻어 있는 총각무는 하나하나 전용 수세미로 쓱쓱 씻어 주세요.그러면 하얗게 목욕한 알타리가 껑충 씻는 과정이 생각보다 오래 걸립니다.흙탕물이 나오지 않도록 2~3회 씻어야 합니다.춥고 물도 차가워서 더 힘들어.하지만 목욕 재개를 마치고 하얗게 질린 독신 남성들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찹니다.소금을 골고루 넣어야겠죠? 1kg당 소금을 한 줌 생각하시면 됩니다.전체적으로 층마다 소금을 뿌려요.3년 이상 간수를 뺀 천일염을 사용했습니다!물도 한 컵 정도 골고루 뿌려두세요.중간에 위아래 한번 휘저어서~ 총 2시간 동안 담가줬어요.마루즈케이기 때문에 3시간 정도 담가두면 좋지만, 저녁 준비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2시간만 담그고 있으면 알타리 총각김치가 익었을 때 국물이 맛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알타리무가 익는 동안 찹쌀풀도 만들어봤어요.어렵지 않아요.물 100ml에 찹쌀가루 3T를 넣고 먼저 골고루 섞어주세요.그리고 물 500m를 끓입니다.여기에 물+찹쌀가루 섞은것을 붓고 골고루 저으면서 익히면 끝:-)처음부터 물에 가루를 풀면서 끓이면 굳기 쉽고 계속 저어야해서 귀찮아요 따로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 끓는 물에 넣으면 간단하게 찹쌀풀을 만들 수 있습니다.원래 무김치를 담글 때는 찹쌀풀을 넣지 않는 편인데, 통째로 먹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양념이 묻어있으라고 ㅋㅋ 찹쌀풀을 만들어 넣어 주었습니다.끓인 찹쌀풀은 완전히 식혀주세요.알타리무가 익는 동안 찹쌀풀도 만들어봤어요.어렵지 않아요.물 100ml에 찹쌀가루 3T를 넣고 먼저 골고루 섞어주세요.그리고 물 500m를 끓입니다.여기에 물+찹쌀가루 섞은것을 붓고 골고루 저으면서 익히면 끝:-)처음부터 물에 가루를 풀면서 끓이면 굳기 쉽고 계속 저어야해서 귀찮아요 따로 찹쌀가루를 물에 풀어 끓는 물에 넣으면 간단하게 찹쌀풀을 만들 수 있습니다.원래 무김치를 담글 때는 찹쌀풀을 넣지 않는 편인데, 통째로 먹기 때문에 더 신경써서 양념이 묻어있으라고 ㅋㅋ 찹쌀풀을 만들어 넣어 주었습니다.끓인 찹쌀풀은 완전히 식혀주세요.골고루 절인 무는 2~3회 씻어냅니다.찬물이라 손이 시립니다 ㅎㅎ장갑끼고 해주세요^^;골고루 절인 무는 2~3회 씻어냅니다.찬물이라 손이 시립니다 ㅎㅎ장갑끼고 해주세요^^;이제부터 동치미 양념장을 준비해서 무치기만 하면 돼요.3kg 총각무 기준 조미료입니다.찹쌀풀을 지어놓은 것(약 500~600ml) 고춧가루 10T 멸치액젓 10T 새우젓 4T 간마늘 4T 간생강 1T 설탕 2T 젓갈은 염도에 따라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저는 저렇게 넣어도 좀 싱거워서 결국 소금 추가했어요! 맛 보시고 취향에 따라 젓갈 양은 조절해주세요!버무린 것만 봐도 군침이 돈답니다^^통째로 먹는 것이기 때문에 간이 조금 짜면 익을 때 맛이 잘 맞습니다.이때 맛이 딱 맞으면 싱거워질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뭐 싱거우면 밥 한 그릇에 총각무김치를 하나씩 먹어도 되는데 무잎 하나 따서 맛을 보니까 맵지도 않고 부드럽다~ 짠맛도 짜서 딱 좋았습니다.(취향에 맞게 소금 추가 후)김치통에 넣어주세요.3단이 김치통이랑 반밖에 없더라고요.더 많이 샀어야 했나 ㅎㅎ 조금씩 잘 담가 먹어요~ 완성된 총각김치는 베란다에 3~4일 정도 두세요.기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뚜껑을 열어보면 시큼하게 익은 냄새가 나면 냉장고에 넣어주세요.저는 3일 정도 밖에 두었더니 딱 맛있게 구워졌어요.손질하고 남은 알타리 열무는 버리지 말고 삶아서 시래기로 활용하세요!부드럽고 딱딱하지 않아 말릴 필요 없이 바로 삶으면 됩니다.푹 삶아 씻어 물기를 제거한 후 위생백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언제든지 무말랭이 먹고 싶을 때 꺼내 먹을 수 있습니다^^저는 바로 된장국을 만들고, 후후의 나머지만 냉동실에 넣어 두었습니다.다음에 고등어 먹을 때 넣을 거예요~!3일 후, 사이즈가 맞는 보관 용기에 옮겨 주었습니다.기존의 김치통은 냉장고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웃음) 하나 가득 들어 있기 때문에 든든하다!하지만 먹어보니 너무 맛있어서 이건 얼마도 못 갔어요? 남편분도 저도 잘 익은 알타리 총각김치가 너무 좋아요 이거 라면 밥 국밥 어디서든 잘 어울리잖아요새콤달콤~. 익는 냄새 아시죠?정말 멋지네요.후후, 통으로 먹기 때문에 사실 3일 후에 바로 먹어보면 속은 싱거워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냉장고에서 1~2일 더 숙성을 시켜야 제대로 맛이 납니다.그런데 맛이 너무 맛이 없다고 했고, 한 끼에 5개를 꺼내 클리어한 우리 부부새콤달콤~. 익는 냄새 아시죠?정말 멋지네요.후후, 통으로 먹기 때문에 사실 3일 후에 바로 먹어보면 속은 싱거워지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냉장고에서 1~2일 더 숙성을 시켜야 제대로 맛이 납니다.그런데 맛이 너무 맛이 없다고 했고, 한 끼에 5개를 꺼내 클리어한 우리 부부그냥… 젓가락 말고 손으로? 이제 나이가 들어서 손으로 먹기는 싫네요.하나 들고 많이 뜯어! 그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역시 미니 무김치 절이는 것은 사랑입니다.. 지금도 맛있는 총각무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 김장할 때 안 익은 분은 꼭 찍어 드세요!알타리에 찹쌀 풀의 간단한 조리법까지 모두 알렸습니다.사실은 차례로 모방하면 그렇게 어렵지 않은 것이 김치인데요, 시작하지 못할 것이 또 김치나 있죠^^새해는 맛있는 종각 무를 사오고 가르친 종각 김치 담그는 법에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알타리 무 김치를 한갑 절이고 두면 매우 든든한!끼니마다 식탁에 빠짐없이 올라온 알타리킴치요^^그럼 오늘의 요리가 도움이 된 것을 바랍니다!날씨는 안 좋은데(부산 기준)기분 좋은 수요일이 되세요!https://in.naver.com/sunshine_table[네이버 인플루언서] 햇살 한 스푼, 연년생 남매를 키우는 워킹맘의 햇살 한 스푼입니다. 간단한 재료로 최대한 쉽고 빠르게!맛있는 집밥 레시피를 알려드리겠습니다:)in。naver.com인플루언서 홈에서 팬하기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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