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장 리미도리] 블랙 미드&튜즈
토르가 마시는 술!!! 미드:D바이킹이나 북유럽 신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미드는 #꿀술입니다.꿀로 만들어져 #허니와인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미드에 과일을 더한 것은 #멜로멜이라고 불립니다. 미드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속장리미달리의 블랙 컬런트 와인, 체리+라즈베리 와인.블랙 미드

브루어리, 와이너리처럼 미드를 만드는 곳은 #미도리 귀여운 꿀이 그려진 유리병입니다.작은 게 3만원 정도?하지만 그렇게 후회하지 않았던 미드
블랙커런트와 배, 꿀이 주재료이며 도수는 8%로 높지 않은 마개가 코르크인데 구매직후 오픈하였음에도 첫잔에 코르크향이 짙게 퍼져서 아쉽습니다

원래 오디, 산딸기, 복분자 등 이런 작은 열매 베리류를 좋아하는데 블랙 커런트 향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특히 정말 향이 장난 아닌데… 목넘김 이후에도 입안에서 계속 향기가 퍼지는 입에 남는 맛이라고 해서 떫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지나가는데 진한 향이 나는 꿀도 그렇지만 원료향이 상당히 대담한 편이라 내부는 넓고 입구는 좁은 글라스가 좋을 것 같다.
와인이라고 하기에는 발효 냄새가 없고, 술이라고 하기에는 도수가 낮아 아쉽기 때문에 가벼운 디저트용 와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은 와플과 복숭아를 먹었습니다만, 좋은 마리아주였던 양식과는 헤비하고… 한국음식은 음식맛을 해칠수도 있고 적당히 치즈나 초코처럼 단짠 디저트를 추천해! 츄즈

과일이 많이 들어있는지 과일가격에 따라 생산이 중단될 수도 있을 것 같아 구매 당시 마지막으로 출고된 것을 우수당에서 구입한
블랙미드도 그랬지만 더 얇고 긴 츄즈향이 이렇게까지 좋은 술은 처음이야…맥주 애호가들 사이에서 대표적인 변태주인데 만스페셰리제라면 한국술에서는 #츄즈다닥은 차갑게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꿀향미가 느껴지지 않으니 적당히 미지근하게 먹는 것도 추천한다. 단꿀과 과일에 배향이 들어가 깔끔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것도 좋았고

슈토렝과 함께 먹었는데 너무 많이 없었던 투즈도 정말 맛있었지만, 블랙 미드를 처음 공개했을 때의 충격에 이기지 못한 ww신혼 부부가 한달 동안 마시는 술이다라고 말했는데 정말 그런 달콤한 분위기에 맞는 가벼운 꿀 술.대전 양조장에서 딸기와 복숭아의 멜로 메일도 팔고 있다 하는데 기회가 있으면 찾고 싶은 ww코로 마시고 꿀 술 미드, 검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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