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워홀 은행개설부터 생활비 팁까지

호주 입국이 다시 시작된 거 다들 아실 텐데요! 한때 한국은 호주 워홀은 물론 입국 자체가 되지 않았습니다.이제 호주는 자가격리 없이 입국이 가능해졌습니다. 그와 동시에 호주 워홀도 재개되었습니다. 호주는 인원 제한이 없는데요. 그리고 임금도 한국에 비해 높은 편입니다. 게다가 영어권 국가이기 때문에 언어를 배우면서 저축도 가능하기 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호주 워홀 비자 준비할 워홀을 준비하려면 일단 비자부터 준비해야 해요. 호주는 워홀 비자를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고 여권, 신분증,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그리고 신체 검사도 필요하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좋겠지요? 관련 서류를 다 준비했다면 온라인으로 워홀 비자를 신청하면 되는데요. 비자 승인은 최소 2주에서 2개월까지 걸리니 여유롭게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호주 은행 계좌 신청 비자 신청이 완료된 후에도 해야 할 일이 정말 많네요! 항공권 예매부터 이력서 준비 등 다양한 준비물이 필요해요.그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한 게 호주 은행 계좌 신청인 것 같아요! 호주 은행 계좌는 호주에 도착해서도 가능하지만 일자리를 구하거나 숙소를 구하거나 은행을 구하거나 정말 바쁘고 복잡하잖아요. 그리고 일자리를 구하면 계좌를 통해 급여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중요한 부분이 호주 은행 계좌입니다!

• 워홀 계좌 신청은 입국 3개월 전(커먼웰스)·호주 도착 후 가까운 은행을 주거래로 선택하며 호주은행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커먼웰스의 경우 호주 입국 3개월 전에 워홀 계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하다면 비자 발급 후 바로 은행 계좌를 신청해서 항공권 예매, 이력서 준비 등 다른 과정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죠? 만약 한국에서 신청할 수 없다면 호주에 도착해서 계좌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ANZ와 웨스트팩, StGeorge, NAB 등 다양한 호주 은행이 있으니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은행을 주거래 은행으로 선택하는 것이 하나의 팁! 호주 워홀 계좌의 경우 은행 계좌 개설 시 신원 확인이 필요합니다.여권 원본과 거주지 증명이 가능한 우편물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출국을 앞두고 있다면 생활비 관련 팁 보통 호주에 도착해서 일자리를 구하기 전까지는 임시 숙소와 정착 자금을 환전해서 가져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 도착하기 전까지 아무리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입니다(눈물). 게다가 많은 생활비를 환전해서 가지고 있으면 분실의 위험도 피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힌트! 저는 대신 해외 송금 앱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가장 먼저 호주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한국 계좌에서 호주 계좌로 필요할 때 생활비를 보내면 많은 돈을 환전해서 가져갈 필요 없이 필요한 만큼 쓸 수 있습니다.호주-한국 해외 송금 앱을 조사하다 해외 송금이 가능한 앱이 너무 많아요. 대표적으로 카카오 뱅크, 모 인, 와이어원 개미가 있습니다. 쉽게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카카오 뱅크(호주 가능)국가별로 다릅니다만, 기간은 약 1~5일 정도 드는 수수료는 5천원에서 1만원으로 이것도 국가별로 다릅니다. · 모인(호주 가능)당일 송금 가능하고 수수료는 1천원(호주)입니다. ·와이야바아리(호주 한 국가)기간은 약 1~2일이 걸리고 수수료는 호주에서 한국에 보낼 때는 1천원~2천원( 보내는 방법에 의해서 다른)한국에서 호주로 보낼 때는 0원!앱마다 보낼 수 있는 나라나 수수료에 조금씩 차이가 있었습니다.개인적으로 가장 눈에 띄는 점이 와이어 바아리…! 기간도 빠른편이고 무엇보다 호주와 한국 둘다 보낼수 있다는거! 게다가 한국에서 호주로 보낼때는 0원라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아까 얘기했듯이 초기 정착금을 현금으로 환전해 가지 않아도 필요할 때 한국에서 호주로 보내면 되기 때문에 안전하고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와이어 배리어리에 대해 좀 더 알아봤습니다.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호주에서 한국으로 보낼 때는 보내는 방법에 따라 수수료에 차이가 있었습니다.POLI를 이용하면 $2.29, PayID를 이용하면 $1.29이기 때문에 편한 방법으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한국에서 호주로 보낼때는 처음부터 0원!한국에서 호주로 보낼 때도 자동 출금이나 은행 송금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둘 다 0원에 보낼 수 있었어요. 24시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속도도 빠른 편이라 부담이 적기 때문에 한국에서 보내도 호주에서 보내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호주 워홀 준비 중이라면 비자 발급부터 항공권 예매, 이력서 준비, 생필품 등 준비해야 할 게 정말 많잖아요. 개인적으로 호주 워홀을 준비하면서 은행 개설과 생활비 부분이 가장 고민스러웠습니다.아무래도 해외에 혼자 오래 있기 때문에 건강만큼 생활비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ω;`)앱을 이용하면 24시간 이용도 가능하기 때문에 급하게 필요할 때 가족에게 부탁할 수도 있고 편했습니다. 지갑 서비스가 있어서 환율이 유리할 때 미리 환전해 놓고 필요할 때 송금할 수 있기 때문에 환율에 따라 어느 정도 돈을 절약할 수 있는 팁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호프 혹시 호주워홀 준비하시는 분 계시면 참고하도록 같이 남겨놓을게요!와이어바리 온라인 링크mewireballey. 온라인 링크. 나, 나…이 기사는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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