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냐무냐텐셀 드로즈팬츠 부드러운 모달소재의 배변팬츠

안녕하세요 톡톡튀는 키즈패션 키위톡톡입니다.키위는 딱 두 번째 생일이 지난 25개월이에요.보통 빠른 아이들은 18개월부터 배변훈련을 시작한다는데 저는 딱히 급하게 하고 싶지 않았고 3월부터 새로운 어린이집 적응도 시작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특별한 배변훈련을 하지 않았는데 저번에 키위가 저에게 신호를 보내준 ‘엄마 슈야~~’ 재빨리 아기 변기로 데려가 소변을 보게 했더니 본인도 만족하는지 좋아하더라고요.”아, 이제 시작할 때가 되었구나!!”

무냐무냐팬츠부드러운텐셀모달소재드로즈배변팬츠$글,\사진\ⓒ\키위톡$글,사진ⓒ키위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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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배변팬츠를 선물하기로 한 키위의 첫 속옷이라 아무거나 사주고 싶지 않았고 아이가 편해질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소재의 드로즈를 찾던 중 알게 된 무냐무냐팬츠 무냐무냐

아기내의로도 아주 유명한 곳이래요 가격이 비싼게 단점이긴 하지만 가격만큼 질이 좋아서 많은 엄마들이 고른 브랜드!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이 걱정없이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드는게 이 브랜드의 모토래요

이 가치를 바탕으로 좋은 옷을 판매하는 곳입니다.피부가 예민하거나 민감한 아이들은 무냐무냐텐셀모달소재의 내의만 입는다고해서 전부 말했어요 뭐~~ㅎㅎㅎ 속옷/실내복,잠옷,속옷,양말 등을 판매하는데 키위엄마는 이번에 처음 키위 속옷을 구입해봤어요. 텐셀 모달 드로즈

50수 카본제로 텐셀 모달 스판가격 : 장당 28,000원 사이즈 : 55호

일단 2장을 사서 입어보고 괜찮다면 더 사기로…가격적인 부담이 있어서 아직 입지도 않았는데 한꺼번에 많이 사기가 그랬어요!!

하지만 택배를 여는 순간!!와 이건 더 사야해요~~~ 텐셀모달소재의 드로즈라 피부에 닿는 촉감이 정말 부드러워요~

하지만 택배를 여는 순간!!와 이건 더 사야해요~~~ 텐셀모달소재의 드로즈라 피부에 닿는 촉감이 정말 부드러워요~

키위는 아무거나 입힐 수는 없어요 원래 패션의 완성은 드로즈부터 시작하는 거잖아요.어렸을 때부터 좋은 것만 입히고 싶은 엄마의 마음입니다. 배변 바지

배변팬츠를 어느 것으로 선택하느냐 하는 엄마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소변이 새지 않는 두께도 있지만, 저는 무엇보다 아이가 답답하지 않고 편안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흡수층, 방수층으로 나뉜 속옷은 아무래도 더운 여름에는 답답할 것 같아서 어차피 앞으로 입을 속옷을 사려고 무냐무냐를 배변팬츠로 골랐거든요. 배변 훈련이제 아이가 모든 말을 알아듣고 본인 의사표현을 할 수 있는 시기라 배변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일단 집에 있을 때는 기저귀를 착용하지 않고 무냐무냐팬츠를준비해서입혀주고있어요그러면키위도시원하고부드러워서더좋아요그리고아이에게자주이야기를해주고있어요.”쉬어, 똥 싸고 싶으면 엄마한테 말해.” 이렇게 얘기하면 화장실에 가고 싶을 때 얘기를 하는 거죠. 물론 실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천천히 하다 보면 언젠가 키위가 성공하는 날이 오겠죠^^아이의 속도에 맞추어 하나하나 해 나가고 싶습니다.깔끔하고 귀여운 디자인, 그리고 부드러운 소재까지 키위 배변팬츠는 무냐무냐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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