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일기 +82 존슨앤존슨 존슨즈베이비로션 오일 바디워시

성장발달 특이사항 (생후 +82)

==>180ml를 마시며 수유탐을 5시간으로 연장하고 새벽에 처음 수유 없이 츄츄를 씹었다.(처음에는 배고플까봐 걱정했는데 잠에서 깬 시간이 수유 3시간 텀으로 길지 않아 츄츄기 시도!!!) 81일째인 18시 수유&취침(180ml) 00:30~수유(160ml) 03:30에 일어나 수유탐이 너무 짧아 처음 수유 대신 츄츄크를 물고 껴안으면 바로 스윽 잠들 수 있었다. 5:45 수유(180ml) 10:30 수유 82일차 18:30 수유&취침(180ml) 01:40 수유 160ml 06:40 수유 180ml ==>아기체육관에 발을 툭 차면 소리가 나는 것을 아는 것 같다. 얌전히~~가만히 누워서 체육관만 하면 다리를 사정없이 찌른다 ㅋㅋㅋ

오늘의 육아정보는 ~~ 복조리개가 사용하는 존슨앤드존슨에서 제조한 존슨즈베이비로션에 대해 포스팅!! 복조리개가 태어나기 전 미리 구매해둔 존슨즈베이비로션과 오일,바디워시! 존슨즈베이비로션

보쌈이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라 이틀에 한 번씩 목욕한다. 얼굴은 존슨앤드존슨이 아닌 다른 페이셜크림을 사용하고 있고 목욕후 바디로션은 존슨즈베이비로션을~

존슨즈 베이비바디로션 숙면을 위해 만들어진 바디로션이라고 하는데 그거는… 잘 모르겠는데…

80일째부터 보쌈이는 엄청난 잠을 보여주고 있고 새벽 수유도 줄고…새벽에 잘 일어나고 새벽에도 3시간씩 수유했는데 4시간 반 넘게 자줘서 5시간 텀으로 수유했다. 눈물이 난다…어쨌든 복이가 피부에 발진이나 땀띠 없이 잘 맞아서 아직도 쓰고 있다. (올리브영에서 가끔 1+1이벤트도 하고 있어서 비용도 저렴한편)

통통한 울복도트와 작아진 욕조, 몸 헹구는 중

바디로션은 좀 끈적끈적한 느낌이야?!몸에 바를 때 배 마사지를 해주고 싶은데 이때는 바디로션만으로는 좀 끈적임이 없기 때문에 오일을 섞어서 바르는 것이 좋다.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으로 바르면 항상 복주머니 머리 몸에 착~ 내 코를 갖다댄다 ㅋㅋ 정확히 무슨 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기 냄새가 난다~

바디로션은 좀 끈적끈적한 느낌이야?!몸에 바를 때 배 마사지를 해주고 싶은데 이때는 바디로션만으로는 좀 끈적임이 없기 때문에 오일을 섞어서 바르는 것이 좋다.향은 강하지 않고 은은한 느낌으로 바르면 항상 복주머니 머리 몸에 착~ 내 코를 갖다댄다 ㅋㅋ 정확히 무슨 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아기 냄새가 난다~

존슨즈베이비바디워시

얼굴은 물로, 귀는 물을 적신 손수건으로 닦은 뒤 머리 감는 데 머리를 감을 때도 존슨즈 베이비바디워시를 사용한다. 존슨즈 베이비는 향이 은은하고 부드러운 편인 것 같아요.강하지 않은 향기가 마음에 들어!!여기서 갑자기 궁금한 점, 아기용 존슨즈 베이비바디워시는 눈에 넣어도 맵지 않을까?갑자기 의문이 들어 ㅋㅋ나중에 나한테 시도해봐야겠다. 존슨즈베이비오일옛날에 내가 어렸을 때는 엄마가 존슨즈 베이비 오일을 많이 발라주셨어.그만큼 오래된 존슨즈 베이비오일~! 조리원 퇴소 후 2주 정도는 오일과 바디로션을 1:1로 섞어 발라줬는데 아기가 갓 태어난 시기라 태지가 벗겨지기 전이고 오일을 바르면 목욕 시 미끄러워 태지가 잘 벗겨지지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는 안 썼는데 요즘 섞어서 바르거나 환절기에 쓰면 좋을 것 같아.아직 존슨즈 베이비 로션을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없었기 때문에 당분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또 다른 좋은 로션, 바디워시가 생기면 사용해볼 예정!!80일 되면 하루 루틴이 생긴 것 같아. 나도 복주머니도 예측 가능한 밤잠 시간 수유 시간 낮잠 시간 아 벌써 보쌈이 잘 시간이네.졸립겠다 배고프겠다.고정적인 시간이 생긴 것 같아 예전보다는 수면, 수유가 편해지긴 했다.다만, 아기가 커질수록, 또 그만큼 해줘야 할 일이 늘어나는 것 같아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깨가 무거워 책임감이 생긴다. 색이 보이면 모빌도 바꿔야 하고,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아닌지, 언제 앉기 시작해서 언제쯤 뒤집기를 시도할지, 언제 이유식을 시작할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뭔가 그 시기에 맞는 것을 놓치게 될까 해서…다만, 아기가 커질수록, 또 그만큼 해줘야 할 일이 늘어나는 것 같아 부담스럽기도 하고, 어깨가 무거워 책임감이 생긴다. 색이 보이면 모빌도 바꿔야 하고, 너무 많이 자는 것은 아닌지, 언제 앉기 시작해서 언제쯤 뒤집기를 시도할지, 언제 이유식을 시작할지, 아직 잘 모르기 때문에 뭔가 그 시기에 맞는 것을 놓치게 될까 해서…그래도 무럭무럭 자란 복주머니를 보니 배고프지 않게 해준 것 같아 ㅋㅋ #존슨앤존슨로션 #존슨앤존슨바디로션 #존슨앤존슨오일 #바디로션추천 #아기로션 #존슨베이비로션 #존슨베이비오일 #바디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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