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소설을 읽는 노인 #루이스 세플베다 #주관적 리뷰-왠지 맞지 않는 듯한 단어의 조합.”연애 소설+노인”.내용이 궁금해제목입니다.표지의 동물 사진과 관련성도 알고 싶습니다..연애 소설이 나오는데 왜 동물?밀림처럼 살것 같은 동물들?-노인은 연애 소설을 읽으며 한가롭게 인생을 보내고 싶은데, 아니에요.노인은 아마존 밀림 쪽에 살고 있지만 개발이라는 말로 아마존은 파괴되고 있어요.노인은 그것을 아쉬운 듯 지켜봅니다.암퇘지에 의해서 사람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밀림 생활을 오래 하는 노인들은 암퇘지를 잡고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결말은 책에서..자연과 환경의 개발은 문명이 발전할수록 어쩔 수 없이 현상인데 이것이 파괴되면 큰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노인이 사는 마을에 유입하는 사람들은 아마존을 파괴하고 원주민들은 더 깊은 곳에 들어갑니다.원주민들과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도움을 받은 그들과 깊은 정이 있는 노인은 그들의 입장도 생각하고… 그렇긴 칼의 죽음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확고한 캐릭터의 등장 인물이 소설에 재미를 더함 원주민의 풍습?등이 나고 눈을 떼네요.-제목과는 좀 맞지 않는 듯하지만, 멜로 소설은 노인에게 특별한 것 같아요.연애 소설을 보고 싶어 하는 모습은 우선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반영됐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긴노인이 소설을 읽는 모습이 너무도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 모방했습니다. 해설을 보면 작가를 행동하는 지성과 표현했습니다.작가의 경험이 책에 잘 스며든 것 같아요.-중남미 소설에서 이전#누구도 원수에게 편지를 쓰고 있지 않으면#해부학자의 책을 읽었는데 정말 재밌고 중남미 소설에 흥미가 생겼습니다.미국 유럽 일본… 이렇듯 지역을 나누어 보지 않지만 중남미 쪽은 별로 안 읽서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름이 어렵습니다…)앞으로도 자주 만나고 싶네요^^ 고마웠습니다-#gksmf_연애 소설을 읽는 노인#gksmf_루이스·새 풀 베다#주관적 검토#책#독서# 좋은 책#기록#작문#메모는 보고서를 쓴다#필사. 틀린 글자 주의#책의 추천. 글씨가 서투른 주의#본 스타그람#북스 그램#글 수집- 뭔가 매치가 안 될 것 같은 단어 조합.연애소설+노인’. 내용이 너무 궁금한 제목입니다. 표지의 동물사진과의 관련성도 알고 싶습니다.. 로맨스 소설 나오는데 왜 동물이야? 밀림처럼 살 것 같은 동물들…?- 노인은 연애소설을 읽으면서 느긋하게 삶을 살고 싶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노인은 아마존 밀림 쪽에 살고 있지만 개발이라는 말로 아마존은 파괴되고 있습니다. 노인은 그것을 유감스럽게 지켜봅니다. 암돼지로 인해 사람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밀림생활을 오래 하던 노인은 암돼지 잡는 팀에 합류하게 됩니다. 결말은 책이고..자연과 환경의 개발은 문명이 발전함에 따라 어쩔 수 없는 현상이지만, 이것이 파괴되면 큰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노인이 사는 마을로 유입되는 사람들은 아마존을 파괴하고 원주민들은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갑니다. 원주민들과 오랫동안 함께 지내면서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과 깊은 인연이 있는 노인은 그들의 입장도 생각하고… 암컷의 죽음을 보고 많은 것을 느낍니다.확고한 캐릭터의 등장인물이 소설에 재미를 더해 원주민의 풍습? 등이 나와서 눈길을 끌네요.- 제목과는 좀 매치가 안 되는 것 같은데 연애소설은 노인들에게 특별한 것 같아요. 연애소설을 보고 싶어하는 모습은 먼저 죽은 아내에 대한 그리움, 마음이 통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반영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노인이 소설을 읽는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어서 따라해봤네요 해설을 보니 작가를 행동하는 지성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작가의 경험이 책에 잘 스며든 것 같아요. – 중남미 소설에서 예전에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다고 #해부학자의 책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중남미 소설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일본.. 이렇게 지역을 나눠서 읽는건 아니지만 중남미 분들은 잘 안읽으니까 새롭다는 느낌이 들었어요(하지만 이름이 어려워요….) 앞으로도 자주 만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gksmf_연애소설읽는노인 #gksmf_루이스새플베다 #주관적리뷰 #책 #독서 #좋은책 #기록 #작문 #메모 #보고서쓰기 #필사 #잘못쓴글씨주의 #책추천 #글쓰기서툰주의 #책스타그램 #북스태그럼 #글수집